4년전 결혼한 사촌 언니 추천으로 윤미폐백을 알게되었어요
폐백음식이 다 거기서 거기 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폐백드리는 내내 어른들이 전부 음식 칭찬이었고, 수모님도 신부님 음식 너무 잘해왔다면서
극찬해주셨어요 이렇게 음식 잘해오는 신부들 몇 없다구^^
저는 사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음식 볼 경황도 없었구 사진 찍는것도 잊는 바람에
후기는 못올리겠구나 하고있었는데 저희 스냅 작가님께서 사진을 이렇게나 이쁘게 남겨주셨어요!!
음식 퀄리티, 맛 전부 만점이에요 시댁에서도 칭찬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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