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icc에서 식올린 신부입니다~
저희부모님이랑 신랑이랑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발품팔으며 상담받았는데
저희 친언니가 했던 윤미폐백에서 저도 하게되었어요.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폐백 잘 마쳤고
봉황닭도 이쁘다며 어른들께서도 좋아하셨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고민이신분들 여기서 하시면 후회안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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