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28일에 천안에서 결혼한 새댁입니다~
원래는 천안에서 폐백진행 하려했는데 가격은 비싸고 가짓수도 적어서 많이 고민했어요ㅠㅠ 그러던 중 윤미폐백을 알게됬고 후기가 좋아서 직접 시식해보러 대전까지 방문했습니다.
시식해보니 음식맛도 좋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계약하게 됬어요ㅎㅎ 결론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안까지 거리가 좀 있어 걱정이 되었는데 결혼식 일주일 전 확인전화 주시고 당일날 3시간전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안심했어요. 너무 정신 없었는데 폐백하러 와보니 예쁘게 셋팅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네요ㅎㅎㅎ 사장님이 서비스로 넣어 주신게 있어 너무 푸짐해 보이고 좋았어요. 수모님도 어머님께서도 칭찬해주셔서 윤미폐백 하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ㅎㅎㅎ 결혼식 잘 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