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비교해보고
'윤미폐백' 방문까지하여 확인하고 먹어보고 골랐습니다.
정말 맛도 좋고요!
사장님과 대화하면서 신뢰감이 팍파 쌓여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21 저와 같은날 결혼한다는 어머니 친구 따님,
5/27에 결혼하는 제 친구 모두에게 추천해서
다 여기서 하게되었네요. ㅎㅎ 진짜입니다!!ㅎㅎ
제가 추천 해서 직접 가보더니 바로 계약했다더라고요ㅎㅎㅎ
고급져 보이는 데코와 푸짐한 폐백음식에 반하신 어머니께서
이바지음식까지 이곳에서 맞춰 오셨습니다^^
따님 시집보내는 것처럼 정성껏 준비해주심에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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