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백을 해야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 가격보다 음식 가짓수가 너무 적어서 고민이었습니다. 서울경기권에는 오히려 더 저렴하고 많이 주는 곳이 있던데 말이죠. 그러다가 윤미폐백을 알게 되었습니다.
폐백을 가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짝꿍 이벤트할 분도 섭외해서 같이 해서 서비스도 더 받고 후기 이벤트도 신청했습니다. 25만원 이상이라 그에 대한 서비스도 받았고요.
시부모님께서 결혼식 준비하는 내내 전혀 신경쓰이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고 제게 많은 것을 더 해주시려고 하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런 시댁에 보내는 첫음식이라고 생각하니 좀 넉넉하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윤14호 상품을 신청해서 했습니다. 서비스도 받으니 상이 정말 꽉찼습니다.
이미 결혼한 동생 말로는 폐백 상에 플라스틱 같은 걸로 음식인양 몇 가지가 놓여있어서 공간이 남지는 않을거라고 했지만 요즘 폐백을 많이 안해서인지, 아니면 제 음식이 많아서 그걸 다 치웠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건 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상이 가득차서 참 좋았습니다.
헬퍼님께서 음식이 많아서 잔 놓을 공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디서 했냐, 비싼 상품으로 하신 것 같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나중에 결혼식 당일 남편이 잠깐 시댁에 갔다 육포만 몇개 가져왔는데 먹을수록 계속 들어간다고 확실히 맛이 다르다면서 잘 먹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고 이벤트도 있고, 맛까지 좋은 폐백 음식을 하게 되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도 어차피 폐백하실 거면 푸짐하면서도 합리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오징어 닭 덕분에 정면에서 사진찍어도 음식상이 확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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