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날 결혼한 신부입니다ㅎ 코로나의 여파를 직격탄으로 맞아 여러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상태로 식을 올렸는데요. 다행스럽게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축하해주셔서무사히 식을 마쳤습니다. ㅎ
다행스럽게 윤미폐백에서 너무 정성스럽고 걱정없이 준비해주셔서 시댁식구분들과 준비해주시는 이모님께서 폐백음식 너무 정갈하다며 칭찬많이해주셨어요~ 가장친한친구 2명도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윤미폐백 추천해줬습니다 ㅎ
후기를 읽어보시고 결정을 준비하시는 예비신부님이 계신다면 저는 당연 윤미폐백추천해드리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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