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bmk에서 예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11시 식이여서 정신도 없고 음식이 잘 왔는지 걱정이 되었는데
사장님께서 무사히 잘 도착했다고 문자 주셔서 좋았습니다.
폐백음식도 푸짐하고 예뻐서 놀랬어요. 도와주시는 이모님들도 음식을 많이도했다고
이쁘다고 하셨어요. 너무 만족하고 폐백 어디서 할지 고민 많이하다가 결정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
열기 닫기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