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한복 갈아입고 폐백실갔는데 와 저도 모르게 입이 떡 벌어졌어요 ㅋㅋㅋ
진짜 퀄리티 대박이고
수모님께서 자기가 일한 이후로 이렇게 잘차려 온 신부님은
저밖에 없다고 얼마나 극찬을 하시던지!!
그 얘기 들으니 저도 엄청 뿌듯하더라구요^^
윤미폐백 선택한 건 진짜 잘한 것 같고
마침 제 지인이 윤미폐백 있는 동네에 살고 있어서 짐 싣고 온 것도 그렇고
정말 모든게 완벽한 폐백이었습니다.
사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폐백하는 친구들한테 꼭 추천할게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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