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결혼예정이라
폐백을 어디서할지 여기저기 보고 고민중에
윤미폐백 오징어닭을 보고 비주얼에!!! 반해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어용
폐백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시식음식도 넉넉하게 주시고
사장님 자부심도 멋있으시고!
실물보고 더 좋아서 생각보다 조금 더 돈을 쓰고
멋있는 봉황닭으로 선택 했습니다~
그리고 시식 맛보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이바지음식도 여기서 하는게 좋겠다 하셔서
이바지음식까지 예약 했습니다~
다시봐도 오징어봉황닭 너무 멋있어요
이바지 음식은
이구성에 떡을 두텁떡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어머님이 좋아하실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윤미폐백 찾아올께요~~
멋진 봉황닭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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